이마트, 초록우산재단에 소외계층 아동문화 체험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5-25 0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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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이마트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특히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여가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행복을 선물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왼쪽부터) 이마트 홍성수 CSR 담당 상무, 박흥식 남산원 원장,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사진=이마트]

 

기부금은 이마트가 지난 5일 어린이날 당일 완구 매출액 1%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5300만원이다.

이마트가 전달한 기부금은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문화 체험을 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남산원을 포함한 전국 아동 양육시설 30개소에 해당 기부금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수 이마트 CSR담당 상무와 최운정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박흥식 남산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홍성수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소외 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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