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부산신보와...100억 규모 지역상생 협약보증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7 09:11:03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카카오뱅크는 부산신보와 ‘부산 창업기업 상생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 특화 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쪽)와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지난 3일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재단에 5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부산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100억원의 협약 보증을 지원한다.

 

부산시 창업기업 상생보증 대출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창업 3년 미만이면서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부산시 창업기업 상생보증 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신보 영업점을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고객도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와 부산신보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 창업기업들의 자금난 해소 및 금융 비용 절감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공개…이문재 시 ‘샹그리라’ 담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교보생명이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새롭게 단장했다.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다시 나아가자는 뜻을 담았다.교보생명은 2026년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

2

목동에 약 10년 만의 신규 분양…‘브라운스톤 목동’ 9월 임의공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약 10년 만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진행된다. 부동산R114 자료를 인용한 관련 보도에 따르면 목동 일대에서는 2016년 272가구가 공급된 이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제한적이었다. 2006년 이후 목동 일대에 공급된 물량도 총 500가구에 못 미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목동에서 모처럼 새 아파트 공급이 시작된다

3

하나손해보험, 생성형 AI 광고영상 공모전…상금 등 1200만원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를 재해석한 광고영상을 공모한다. 영상 제작 경험과 관계없이 대학생과 대학원생, 일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하나손해보험은 ‘2026 하나손해보험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형화된 보험 광고에서 벗어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