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 ‘한강숲’ 조성·가꾸기 눈길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0-26 09:15:21
  • -
  • +
  • 인쇄
이촌한강공원 생태건강성·생물다양성·대기질 개선에 기여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 위해 꾸준히 봉사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이촌한강공원에 3000㎡에 달하는 한강숲을 조성하고 가꾸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금융권과 시민사회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2023 이촌한강공원 숲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속 숲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도심 속 숲을 조성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미세먼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2019년 비영리 환경단체 서울그린트러스트·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이촌 한강공원에 올해까지 3000㎡에 달하는 ‘한강숲’ 조성에 착수했다.

이번 진행된 봉사활동은 5년간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뤄낸 한강숲의 사회적 영향력과 가치를 알아보는 ‘히스토리 투어’로 진행됐다. 특히 봉사 참여자들은 생태계 교란종 제거와 죽은 나뭇가지, 묵은 잎 자르기 활동 등 친환경 사회공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공공 참여형 사회공헌 봉사활동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이촌한강공원 숲 가꾸기’를 통해 공익을 제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실장은 또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미래에셋그룹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양질의 숲을 조성해 많은 시민이 건강과 휴식은 물론 숲 치유·가드닝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로 생계형 물품이 절실한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수제 천연비누, 북커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항균키트 등 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서울대병원과 함께 독거노인 치아 치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포함해 꾸분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