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고령자 전용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0-04 09:46:14
  • -
  • +
  • 인쇄
부위별 9회까지 암 진단비 보장…만성질환 60세이상 문턱 낮춰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KB손해보험은 실버고객 대상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령자 전용보험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암 보장에 대한 가입 니즈에 맞춰 60세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을 탑재한 신상품이다.
 

▲KB손해보험이 실버고객 대상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는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암보험이며 10·15·20년 만기를 선택해 60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해 최고 100세 보장된다. 특히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9번까지 제공하는 ‘통합 암 진단비’가 탑재됐다.

종전 암 진단비는 보험금이 지급되면 해당 보장이 소멸했다. 그러나 KB손해보험은 보험금이 지급된 해당 암에 대해서만 보장하지 않고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을 보험 만기까지 계속 보장해준다.

아울러 전이암 진단비와 재진단암 진단비·항암방사선치료비·항암약물치료비·표적항암치료비·카티(CAR-T)항암약물치료비(연 1회) 등 암 치료 여정에 따른 맞춤 보장이 탑재됐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새로 출시한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는 기존 유병자보험보다 10∼20% 저렴하다”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실버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상무는 또 “암 만큼은 KB손해보험에서 책임지겠다는 목표와 각오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암보험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켓몬 카드'가 전부가 아니다… 연 20조 몰리는 스포츠·연예인 TCG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이라고 하면 흔히 '포켓몬스터' 카드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현재 글로벌 수집품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은 다름 아닌 스포츠와 연예인 TCG 카드다.북미와 유럽 등지에서는 전설적인 스포츠 레전드나 글로벌 톱스타의 실제 초상권이 반영된 카드가 고수익 대체 투자 자산으로 확고히

2

백내장 수술 전 ‘시신경 평가’ 확인해야… 복합 진단 필수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시력을 회복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비교적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음에도 기대만큼 시력이 회복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환자도 적지 않은데, 그 원인 중 하나는 ‘시신경 상태’다. 시력은 단순히 눈에 들어온 빛을 선명하게 맺

3

현대로템 K2 전차, 국내 첫 '나토 품질인증'…유럽 수출길 넓힌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로템의 K2 전차가 국내 방산업체 최초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품질보증 인증을 획득했다. 나토 회원국의 방산 입찰에 필요한 품질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전차 시장 공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 13일 경기 의왕 본사에서 국방기술품질원으로부터 나토 품질보증 규격인 ‘AQAP-2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