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암 특화보장 강화한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 선보여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1-08 09:53:20
신의료기술·재해치료 보장…‘교보헬스케어서비스 암특화형’ 제공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교보생명은 초고령사회와 1인가구 시대에 맞춰 암 보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담아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은 주계약 가입만으로 암 진단부터 입워·통원 등 암 특화보장이 가능하고 특약으로 검사·수술 등 신(新)의료기술치료, 재해치료까지 보장범위를 넓힌 것이 장점이다.
 

▲교보생명이 초고령사회와 1인가구 시대에 맞춰 암 보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담아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사진=교보생명]

 

우선 암 발병시 주계약으로 (재진단)암진단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암직접치료·암요양병원 입원보험금, 암직접치료(상급종합병원)통원보험금 등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계약 1000만원 가입시 암 진단이 확정되면 1000만원, 재진단암으로 진단시 5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암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통원시 회당 최대 80만원(1일 1회, 연간 30회 한도)을 보장해 더 든든한 암 치료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암 치료와 재해치료를 보장하는 특약으로 새로운 암 검사 및 수술·치료기법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한 것도 주목된다.

암치료보장 특약은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 ▲암CT·PET·MRI·초음파검사 ▲암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항암정위적·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 ▲암특정통증완화치료 등이 있다.

또 재해치료보장 특약을 통해서는 재해수술·재해골절부터 깁스치료, 독감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월보험료 인상 없이 만기까지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만기에는 주계약은 물론 특약 보험료까지 전액 만기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가입연령을 최저 0세까지 확대했다.

0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30년 만기로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이나 5·10·15·20년납 가운데 택일할 수 있다. 월 보험료는 30세 남자 주계약 가입액 1000만원, 30년만기, 20년납을 기준으로 5만5240원이다.

교보생명은 일시납이나 월보험료 3만원이상 고객에게 ‘교보헬스케어서비스 암특화형’을 제공한다. 평소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관리 프로그램부터 일반 치료지원, 암 특화 및 3대질병 치료지원 등 암 진단부터 치료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있다.

특히 3대 질병 치료지원에 대해서는 ▲간호사 동반형 ▲간병인 지원형 ▲생활 지원형 등 고객의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암 보장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암보험을 선보인다”며 “암 특화보장에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로 고객의 건강한 삶과 균형 있는 보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화재, 건강보험 THE FIT 출시…보장·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화재가 질병 보장부터 건강관리와 치료 후 일상 복귀 지원까지 결합한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애주기에 따라 보장을 구성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상품 기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삼성화재는 맞춤형 건강보험 THE FIT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선보인 마이핏 건강보험을 기반으로 보장 범위와 부

2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2조 6136억원 수주…올해 정비사업 12조원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12조원을 넘어섰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권을 확보한 것으로, 강남권에 이어 서울 서남권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의 적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토

3

귀뚜라미, AI 방방 난방 시스템 출시…재실 감지·온수 예측 제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귀뚜라미가 방마다 사람이 머무는지 감지하고 온수 사용습관을 분석해 난방과 온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AI) 보일러를 선보인다. 사용자가 일일이 설정을 바꾸는 부담을 줄이고 생활패턴에 맞춘 난방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귀뚜라미는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AI 난방·온수 기능을 적용한 귀뚜라미보일러 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