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i-ONE 자산관리 개편…비대면 서비스 강화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1-23 10:20:07
  • -
  • +
  • 인쇄
단순 금융정보 조회수준 넘어 개인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i-ONE 자산관리’를 전면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i-ONE 자산관리는 단순 금융정보 수집・조회 수준을 넘어 관리・비교・추천까지 가능한 종합금융관리 플랫폼으로 고도화됐다.
 

▲IBK기업은행이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i-ONE 자산관리’를 전면 개편했다. [사진=IBK기업은행]

 

우선 ‘자산관리’ 서비스는 자산·지출현황을 한눈에 보여주고 자산 유형별 맞춤 금융거래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활용성이 제고됐다. 또 ‘카드관리’ 서비스는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카드를 추천하고 모든 금융권 카드를 관리토록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아울러 신설된 ‘보험관리’와 ‘금융캘린더’로 고객이 보유한 보험과 보장 현황, 예・적금 만기는 물론 정기지출과 공모주·부동산 청약 등 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이래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 개편에 따라 고객이 자주 방문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bhc, 치킨버거 통했다…점심 매출 24% ‘껑충’에 서초·구의까지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치킨 버거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기존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점심 시간대 한정으로 관련 메뉴를 운영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지난해 10월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 시범 도입한 치킨 버거의 3개월간 판매 실적을 근거로 결정됐다. 해당 기간 치

2

소비자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단독조정·소송지원’ 도입으로 피해구제 빨라진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분쟁 해결을 신속하게 하고 소송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단독조정제도 도입과 소비자 소송지원 근거 명시 등을 핵심으로, 소비자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변화는

3

풀무원, 지난해 美 두부 매출 2242억원 달성...'역대 최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이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수요 확대에 힘입어 두부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생산 확대와 신규 매출처 확보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풀무원은 19일 미국법인의 지난해 두부 매출이 전년 대비 12.2% 증가한 2242억 원(1억5760만 달러)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