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 문화강좌 성공 개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13 10:22:35
‘빛가람 도란도란 클래스’ 가을학기 12개 강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개설해 운영한 빛가람 도란도란 클래스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사학연금과 함께 aT공사, 농어촌공사,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터넷진흥원, 전력거래소 등 나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의 ‘빛가람 사회적가치실무협의회’가 기획하고, 전남도와 나주시에 예산을 지원 받아 진행한 것이다.
 

▲사진 = 사학연금 제공

 

이번 문화강좌는 지역소상공인 업체 지원으로 지역주민과 직장인 3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학기 12개 강좌를 진행했다.

석고방향제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꽃떡 케이크 만들기, 캔들리스 만들기, 반려 식물 키우기, 태양광 교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전남도와 나주시는 지역발전 지원사업으로 선정하고 예산과 홍보 등을 적극 지원했다.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라 강좌 당 인원 수는 작년보다 증대한 30명 이내로 진행했음에도, 모든 강좌의 인원 수가 다 찼을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고. 수강신청 관련 문의전화가 많았고, 강좌당 대기자 수도 여러 명이었다.

도란도란 클래스는 방역지침을 최대한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했고, 수강생들이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참여업체도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빛가람 사회적가치협의회는 내년에도 도란도란 클래스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문화프로그램 도란도란 클래스가 방역지침을 최대한 준수하여 안전하고 재미있게 끝내서 기쁘다”며 “다년간 쌓인 노하우를 통해 도란도란 클래스가 지속 운영되어 빛가람 혁신도시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이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많은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15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15개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산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연다. 청송 사과와 나주 배, 남해 멸치 등 명절 수요가 많은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총 142개 품목이 판매된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유통 단계를 줄인 농수산

2

IPARK현대산업개발, 9002억원 규모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사비 9002억원 규모의 경기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 4854억원으로 늘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호텔에서 열린 장암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수의계약 방식

3

S-OIL,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과 '비전 2035' 공유…CEO 직접 소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입사 2년차 주니어 직원들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이 경영 방향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CEO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S-OIL은 지난 27~28일 서울 마곡 TS&D센터에서 입사 2년차 직원을 대상으로 ‘다이내믹 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