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활성화 나선 신한카드···‘더프리뷰 아트위크’ 23일까지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10-11 1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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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등 서울 6개 지역 50여개 갤러리 23일까지 열려
창립 15주년, 사옥 로비에 '연결·확장’의 의미를 내포한 조형 예술품 전시
그룹 ESG전략 연계, 신진 갤러리·작가 육성 지원 등 문화예술 저변확대 일조


신한카드가 신진 갤러리 · 작가 육성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계와 동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을 비롯, 서울 6개 지역 50여개 갤러리와 함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더프리뷰 아트위크’를 개최한다. 창립 15주년을 기념, 사옥 로비에 ‘연결·확장’의 의미를 내포한 조형 예술품도 전시한다. 신한카드는 그룹 ESG전략과 연계해 신진 갤러리 · 신진 작가 육성 지원 등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지속적으로 일조해 갈 방침이다.

 

▲ 포스터=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더프리뷰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더프리뷰 아트위크’는 을지로, 종로, 마포 등 6개 지역의 코스를 맵으로 구성, 관객들이 나만의 코스를 직접 짜고 전시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문화예술 인플루언서와 함께 갤러리를 도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 예술문화 공간인 ‘예술의전당’과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앙코르! 더프리뷰’는 17개 갤러리들이 참여, 예술의 전당을 찾은 일반 관람객들에게 ‘더프리뷰 성수’ 등의 인기 작품들을 다시 선보인다.

특히, 유명 작가의 작품을 일반인들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사옥 로비에서는 블루(파란색) 작가로 인기있는 ‘조은필’ 작가의 설치 미술이 9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창 밖을 향해 무한의 공간으로 끝없이 뻗어 나가는 푸른 나무’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창립 15주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연결을 통한 무한한 확장’의 메세지도 담겨 있다.

 

▲ 을지로 신한카드 사옥 로비에 작가 '조은필'의 설치 미술이 전시되고 있다. 창 밖을 향해 무한의 공간으로 끝없이 뻗어 나가는 푸른 나무는 창립 15주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연결을 통한 무한한 확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미지=신한카드 제공]

금번 ‘더프리뷰 아트위크’는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출품 예정 작품과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트플랫폼 마이아트플렉스 앱에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가 지난 2년여동안 개최해 온 더프리뷰 아트 행사는 신진 작가와 갤러리에게 아트페어의 참가 기회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전시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아트위크 역시 문화 예술계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문화 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예술의 가치와 금융을 연결해 문화 예술계의 역량 강화에 일조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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