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후원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9-06 10:51:54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 주제로 동영상 아이디어 접수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안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옐로소사이어티 주관해 교육부·국회 행정안전위원회·서울특별시·도로교통공단·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이 후원한다. ‘옐로카펫, 그 다음 도전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공모전은 오는 11일부터 10월15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DB손해보험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 [사진=DB손해보험]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2명이상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굣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장소와 이유를 찾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3분이내 동영상을 아동안전위원회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2023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안’이라는 이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새로운 정책으로 공식 제안된다. 앞서 제1회 공모전 대상작 ‘스마트볼록거울’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6월부터 은평구에서 설치되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공모전 수상작은 전국 어린이보호구역에 DB손해보험의 후원과 함께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공모전 심사에는 교육부·국회·경찰청·도로교통공단·서울특별시 정책 담당자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대상작(1팀)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1팀)은 국회의원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1팀)은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2팀)은 아동안전위원장상과 상금 30만원, 특별상(15팀)은 DB손해보험 대표상과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이제복 아동안전위원회 이사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에 DB손해보험이 후원사로 함께하게 돼 기대된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2의 옐로카펫이 탄생해 어린이들을 더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아동안전위원회가 협력 기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DB손해보험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어린이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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