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르쉐 '718 박스터'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22 10:56:3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포르쉐의 미드십 스포츠 로드스터인 ‘718 박스터(718 Boxster)’에 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중형 SUV 모델 ‘마칸(Macan)’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포르쉐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지난 2019년 대형 SUV 모델 3세대 ‘카이엔(Cayenne)’, 2020년 포르쉐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타이칸(Taycan)’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포르쉐의 파트너로서 굳건하게 자리매김해 왔다.
 

▲ 포르쉐 '718 박스터' 차량 [한국타이어 제공]

 

이번 718 박스터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포르쉐의 본격적인 고성능 스포츠 모델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며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718 박스터는 포르쉐의 모델 중에서도 유일한 미드십(엔진이 차체 중앙에 위치) 스포츠카로서 MR(미드십 엔진에 후륜구동) 특유의 이상적 무게 배분에서 나오는 민첩한 핸들링과 고속주행성능으로 유명하다. 한국타이어는 최상위 기술력의 타이어 성능으로 이러한 718 박스터의 주행 퍼포먼스를 구현해 인정받았다.
 

▲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718 박스터에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는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정밀한 조향 반응, 스포티하면서도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고강성 비드 코어와 강화된 사이드월, 경량 레이온 카카스와 아라미드 복합소재로 만든 벨트 등 최신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천연 원료 기반의 고성능 특수 컴파운드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성능을 제공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