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차 충전·생활 혜택 한 장에…KB국민카드 신상품 공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11:00:0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전기·수소차 이용자를 위한 전용 카드 ‘볼트업 KB EV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과 더불어 주차, 세차, OTT 구독, 오픈마켓, 자동차 보험 등 생활 전반의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볼트업 KB EV카드’로 전기차 충전 시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80만원, 120만원 이상 구간별로 월 1만~2만원 한도 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차·세차 업종 20%, OTT 구독 20%, KB Pay 오픈마켓(G마켓·옥션·11번가) 10% 할인 등 월 최대 5천원 한도에서 다양한 생활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 보험료 결제 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연 1회 1만원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 KB국민카드, 전기차 전용 ‘볼트업 KB EV카드’ 출시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최근 6개월간 KB국민카드 이용이 없던 신규 회원이 ‘볼트업 KB EV카드’로 볼트업 인증 후 충전요금을 결제하면 최대 36개월 동안 전월실적 구간에 따라 월 1만5천원~3만원까지 30%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다음달 31일까지 KB Pay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일반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 1만4천원이며, 발급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 Pay,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친환경 차량 운전자를 위해 충전요금과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를 지원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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