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와 ‘글로벌 무역결제 협력’ 업무협약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4 11:10:57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글로벌 종합상사 STX(대표 박상준)와 글로벌 무역결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 공급망 금융 BaaS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글로벌 B2B 플랫폼 트롤리고 공급망 금융 BaaS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왼쪽), STX 박상준 대표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11월 오픈 되는 STX 글로벌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트롤리고’에서 ‘공급망 금융 Baa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형 뱅킹)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트롤리고’는 원자재, 산업재, 의료기기 등 각종 기자재는 물론 항공정비, 무역컨설팅 같은 서비스까지 온라인으로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 B2B 플랫폼으로 중소·중견 기업들이 손쉽게 새로운 거래처를 찾고 수출입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급망 금융 BaaS형 서비스’는 기업의 플랫폼에서 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결제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플랫폼 내 공급망 사용자들의 거래 편의성과 결제 안정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트롤리고’에서 체결된 거래에 대한 실시간 결제 진행 정보를 ‘트롤리고’에 제공해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의 사용 편의성과 결제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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