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선착순 500억원 연 3.2% 거치식 발행어음 특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1-19 11:14:22
온라인거래 서비스 뱅키스 고객 대상
1인당 가입금액 최소 500만에서 최대 3억원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2% 이율을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상품 판매에 나선다. 선착순 500억원 규모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연 3.2% 수익률을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연 3.2% 수익률을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번 특판 상품은 1년 만기 연 3.2% 금리의 거치식 퍼스트 발행어음이다. 1월 1일 이후 뱅키스 계좌 신규 입금 고객 대상으로, 총 500억원 한도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1인당 가입금액은 최소 500만에서 최대 3억원이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상품이다. 예·적금처럼 일정 금액을 거치하거나 적립하고 만기에 정해진 이자를 받는다.

구본정 eBiz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발행어음사업 인가를 받아 투자상품 다양화에 앞장서온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니즈에 맞춘 발행어음 상품 공급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뱅키스 금융상품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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