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코인원·코빗 연계 이벤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1:15:45
  • -
  • +
  • 인쇄
실거래 기반 유통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3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크로쓰가 연말·연초를 맞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연이어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 코인원데이 with CROSS 이미지 [사진=넥써쓰]

먼저 코인원과 함께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코인원데이 with CROSS’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이벤트 코드 등록 후 일정 금액 이상 거래 시 자동으로 대상에 포함되며, 거래 규모에 따라 차등 혜택이 지급된다. 총 40만 크로쓰가 거래대금 구간별로 분배되는 구조다.
 

▲ 코빗 크로쓰 에어드롭 이벤트 [사진=넥써쓰]

이어 코빗에서도 크로쓰 에어드롭 이벤트가 병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12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총 33만 크로쓰가 한정 수량으로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크로쓰가 국내 주요 거래소 환경에서 실제 거래를 전제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과 함께 거래·보상 구조를 통해 크로쓰의 실사용 경험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넥써쓰(NEXUS) 장현국 대표가 크로쓰($CROSS)에 대한 개인 투자와 회사 차원의 추가 매입 계획을 공개한 점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 대표는 개인 자금 약 70만 달러를 크로쓰 매입에 투입했으며, 넥써쓰 역시 연말까지 동일한 규모의 크로쓰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대표가 이끄는 넥써쓰는 올해 사업 본격화 이후 매출 흐름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흑자에 이어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유지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크로쓰 프로젝트에 대해 “크로쓰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성공한다면 디지털 경제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몫에 비례한 경제적 산출을 만들 것이고, 그 산출은 크로쓰 토큰($CROSS)의 가치에 직접 반영될 것”이라며 “AI 시대에 게임은 온체인 유틸리티 트랜잭션이 가장 많은 섹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편의점 디저트도 인증샷 시대…세븐일레븐, SNS 디저트 4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MZ세대의 인증 소비와 SNS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화제성 높은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협업 상품을 앞세워 ‘집 앞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오는 9일 SNS 인기 콘셉트를 반영한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상품 등 신제품

2

"원두값 뛰자 대체커피 뜬다"롯데마트, 대체커피 '치코'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커피’ 시장이 유통업계의 새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원두 공급 불안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자, 대형마트도 원두를 쓰지 않은 커피형 음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롯데마트는 치커리를 활용한 대체커피 브랜드 ‘치코’ 2종을 단독

3

제 22회 압류품 공매, 법원 및 지방검찰청 등 8개 기관 합동 전자공매 실시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한국경공사는 2026년 7월 6일 부터 제 22회 압류 자산(동산) 공매를 개시 한다. 이번 전자공매에는 국내 명품 유통사 파산으로 발생한 법원 파산자산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수원지검, 전주지검, 울산지검, 제주지검에서 공개하는 압류품과 압수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공개 대상은 명품 가방과 시계, 명품 주얼리, 미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