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싱글몰트 ‘스모크헤드’ 통영 굴 페어링 행사 연장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1-13 11:36:59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스모크헤드’와 통영의 프리미엄 굴 ‘스텔라마리스’의 페어링 프로모션 행사를 ‘플레이볼 인 통영’에서 오는 31일까지 연장 진행할 계획이라 13일 밝혔다.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싱글몰트 위스키 ‘스모크헤드’는 위스키 원재료인 보리를 말릴 때 땔감으로 사용하는 ‘피트 (peat)’ 향이 스며든 일명 ‘피트 위스키’다.
 

▲ 스모크헤드와 스텔라마리스 페어링 프로모션 행사 포스터 [롯데칠성음료 제공]

 

이 위스키는 특유의 스모키함으로 굴이 지닌 바다 내음과 잘 어울린다고 알려졌다. 또한 스텔라마리스는 통영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굴 품종이다. 일반 굴에 비해 살점이 크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행사 반응이 좋아 서울 신촌 뉴타운 펍에서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 기간 스텔라마리스 굴과 뿔소라,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2잔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메뉴와 스모크헤드 오리지널, 럼레블, 하이볼티지 3종을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메뉴를 운영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비수기 맞아?”…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4월 ‘역대 최대’ 매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4월 카지노와 호텔을 합산해 총 634억9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8.9% 증가한 수치로, 4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직전 월인 3월(526억원)과 비교해도 20.6% 늘었으며,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4월임에도 지난해 성수기인 7~8월

2

펑크비즘, 인도 톱스타 아누쉬카 센 출연 한·인 합작 영화 IP 리미티드 에디션 발행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때 대한민국 블록체인 씬의 최정점을 이끌었던 메타콩즈의 공동창업자 황현기 대표가 새로운 웹 3.0 프로젝트 펑크비즘을 통해 본격적인 인도 시장 진출에 나선다.황현기 대표가 이끄는 펑크비즘홀딩스(이하 펑크비즘)는 인도 톱스타 아누시카 센(Anushka Sen)이 출연하는 한·인 합작 영화의 제작사 스토리웍스와 'Anushka

3

완성차 5사, ‘엇갈린 4월’…현대차 감소·기아 성장, 수출·차종별 격차 뚜렷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의 4월 판매 성적표가 업체별로 엇갈렸다. 현대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인 반면 기아는 SUV 중심 라인업과 친환경차 효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 비중 확대 전략을 이어갔고, GM 한국사업장은 글로벌 소형 SUV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