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 새단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28 11:54:33
자재 재질감‧패턴‧색상 강조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28일 밝혔다.

거주후평가(POE) 조사와 소비자 만족도 조사 등 소비자층의 다양한 의견과 취향‧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인테리어에 다양한 옵션을 기획했다.
 

▲ 리뉴얼한 힐스테이트의 드레스룸 인테리어 [사진=현대건설 제공]

 

새 인테리어는 자재의 재질감‧패턴‧색상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자들이 이동식 가구나 다른 인테리어를 추가해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기본 배경을 제공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평면이나 마감재들 외에 ‘옵션 다양화’를 추진했다. 또한 같은 색상의 톤이라도 등급별로 마감자재를 선택할 수 있는 ‘마감 고급화 옵션’이 추가됐다.

드레스룸은 기존보다 더욱 확장돼 하프미러 형태 유리로 거울이 없어도 도어를 보며 옷을 입을 수도 있게 했다.
 

▲ 리뉴얼한 힐스테이트의 주방 인테리어 [사진=현대건설 제공]

 

주방은 단색으로 이루어진 상‧하부 장에서 주방 상판과 벽체가 입체감 있게 표현되는 자재로 변경된다.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상‧하부 장과 상판의 색감을 대비되게 표현했다. 이에 더해 주방가구와 냉장고 장의 색감을 다르게 했다.

욕실은 도기질‧자기질 타일 디자인을 모두 변경했다. 수입산 포세린타일 등 다양한 마감재 옵션을 더했다. 부부 욕실의 샤워부스 프레임도 특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욕조 선택형 옵션도 추가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내년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소비자들의 거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디스플레이, 전 임원 68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전직 임원을 68억원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전 임원 이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공시된 배임 혐의 금액은 68억5900만원으로,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8조728억원의 약 0.08%에 해당한다. LG디스플레이

2

"게임 팬덤이 편의점 큰손"…GS25, 객단가 높인 'IP 협업의 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게임 팬덤을 겨냥한 편의점의 지식재산권(IP) 협업이 구매 금액과 재방문을 늘리는 소비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25의 게임 협업 상품 구매 고객은 일반 고객보다 객단가가 최대 4배 높았으며, 한정판 굿즈를 수집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매장을 찾는 소비 행태도 나타났다. GS25는 이러한 소비 특성을 활용해 게임 캐릭터를

3

부산 강서구, ‘생곡 소각장 대응 T/F단’ 본격 가동…누적 환경영향 조사·주민 소통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추진 중인 생곡 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을 둘러싸고 관할 기초지자체가 전담 대응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행정·법적 대응과 여론 수렴에 착수했다. 부산 강서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구청 열린회의실에서 ‘소각장 대응 T/F단’ 제1차 회의를 열고 생곡 소각장 건립에 따른 분야별 대응 계획과 주민 소통 강화 방안을 집중 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