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라이, 경력직 특별 채용...개발·비개발 직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2-21 12:09:00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는 개발 및 비개발 직군에서 경력직을 특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발 직군 ▲백엔드 ▲프론트엔드 ▲iOS 개발 등과 비개발 직군 ▲서비스 기획 ▲서비스 운영 ▲마케팅 등이며, 내달 20일까지 네오위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 네오플라이 제공


네오플라이는 개발·비개발 직군 모두 능력과 성과에 따라 연간 인센티브에 한도를 정하지 않고 지급할 예정이다.

입사가 확정되면 5성급 호텔 스위트룸 3박 4일 숙박권을 웰컴 보너스로 제공한다. 입사 후 마일스톤을 달성하면 추가 인센티브 재원을 마련해 별도로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올해 출시한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네오핀' 서비스의 확장과 모바일 앱 고도화 등을 위해 진행된다.

2007년 설립된 네오플라이는 지난 2017년부터 블록체인 노드 운영을 시작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전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에 투자하고, 거버넌스 위원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엔블록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 ‘네오핀 토큰(NPT)’의 거래소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오승헌 네오플라이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활동 중이거나 블록체인 경험이 없더라도 새롭게 도전해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기존에 없던 제도라도 필요 시 새롭게 신설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핵심 인력 찾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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