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블록체인 계열사 ‘네오플라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완료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05 17:21:45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네오플라이는 지난달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 [네오플라이 CI]

 

이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준수를 위한 것으로 ISMS 인증 획득 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마쳤다,

네오플라이 관계자는 “비즈니스 안정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자금세탁방지(AML)와 고객확인(KYC) 등 더 강화된 기능 적용을 통해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네오플라이는 이번 신고를 바탕으로 더욱 활발하게 가상자산 관련 신규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플라이는 지난 2017년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굴‧개발과 함께 이오스, 트론, 테라, 울트라, 클레이튼 등 다양한 체인의 노드 운영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