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UN 프레임워크’ 적용한 인권경영시스템 구축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0-12 12: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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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역사회·임직원 등 이해관계자 인권존중·보호 차원
이행원칙 인권경영보고서 3자 검증으로 대내외 신뢰 제고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우리은행은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보고 프레임워크(UNGPRF)’를 적용한 인권경영 보고서 제3자 검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국가인권위원회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과 ‘UN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의 인권 관련 주요지표를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인권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우리은행은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보고 프레임워크(UNGPRF)’를 적용한 인권경영 보고서 제3자 검증을 진행했다.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무엇보다 고용상 비차별과 산업안전 보건, 소비자 인권보호 등 인권경영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동시에 인권 관련 리스크 식별까지 가능해졌다.

제3자 검증은 글로벌 검·인증 기관인 DNV KOREA 주관으로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 국내 노동법규는 물론 인권정보 공개 프레임워크(UNGPRF)를 적용했다.

인권경영 추진 내용과 제3자 검증 성명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UNGPRF은 지난 2011년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채택한 인권경영 실천 기준안으로 세계 모든 기업에서 적용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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