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섹타나인, 건양대와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맞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6-11 13:20:33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SPC그룹의 IT 서비스와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은 SAP코리아와 건양대학교 기업AI·SW융합대학과 '소프트웨어(SW) 인재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양대학교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섹타나인‧SAP코리아‧건양대학교의 상호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이뤄졌다.
 

▲ (오른쪽부터) 협약식에 참석한 섹타나인 사업본부 김대일 부사장,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 김용석 학장, SAP Korea Training & Adoption 박재연 전무 [사진=SPC섹타나인]

 

협약을 통해 섹타나인은 SAP코리아와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건양대 기업소프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SAP코리아와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기회와 취업 우대 등을 제공하고 섹타나인이 진행하는 차세대 'ERP 고도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회사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며 "산학협력을 통한 우수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확대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달앱 무료배달 확대에…“소상공인 비용 전가 안돼”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가맹점주협의회가 배달 플랫폼 업계의 무료배달 확대 정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비용 부담이 소상공인에게 전가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무료배달 경쟁이 소비자 혜택 확대를 넘어 외식업 생태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한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가맹점주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쿠팡이츠를

2

"브루마블 돌리며 ‘원 컴퍼니’ 외쳤다"…한국앤컴퍼니 창립 85주년 조현범式 조직문화 실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조직문화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주도 문화)’를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키며 계열사 간 결속과 ‘원 컴퍼니’ 체제 구축에 나선 것이다. 그룹은 최근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임직원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Pro

3

티디지-스패로우, SBOM 기반 공급망 보안 협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디지가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업 스패로우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금융권을 중심으로 강화되는 규제 대응 수요에 맞춰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s) 기반 보안체계와 DevSecOps 환경 구축 사업을 본격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디지는 지난 21일 티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