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IBK 1st LAB(퍼스트 랩)’ 5기 4곳 최종 선정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0-31 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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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베드로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디지털 서비스 등 평가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퍼스트랩)’ 5기 참여기업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IBK 1st LAB은 참여사들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IBK기업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험공간이다. 5기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는 ▲공간의가치 ▲위커밋 ▲퀀텀에이아이 ▲페어리 등 모두 4개사다.
 

▲IBK기업은행이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퍼스트랩)’ 5기 참여기업 4곳을 최종 선정했다. IBK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이들 기업은 IBK기업은행과 협업 과제를 공동 발굴·수행하고 개발지원금을 비롯해 전용 협업공간, IT인프라 등을 지원받게 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과감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탄생할 수 있는 핀테크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계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BK 1st LAB은 2019년 9월 출범한 이래 모두 44개 참여사와 기술·아이디어를 공동 발굴하고 사업화했다. 대고객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때 부적절한 광고성 내용이 포함된 경우 발송을 차단하는 ‘AI 문자메시지 사전검증 시스템’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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