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한국마사회장, 제주경마공원 찾아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27 14:47:13
  • -
  • +
  • 인쇄

한국마사회는 정기환 회장이 지난 25일 제주경마공원을 찾아 경마 고객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경마 시행과 관련된 위험 요인들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왼쪽)이 지난 25일 제주경마공원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정 회장은 최근 10·29 참사 등으로 다중 이용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 접점 근무자 복무 실태와 안전 인프라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또 이번 방문에서 올해 6월 발생한 제주 경주마 바뀜 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정 회장은 현장 직원에게 "지난 과오를 뼈저리게 반성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마 현장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과 정확성을 기반으로 경마 시행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키움증권,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 개최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키움증권은 국내 코스닥 주요 기업을 초청해 진행하는 2026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2026 KOSDAQ KiwooGo Corporate Day)를 3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7층에서 진행한다. 올해 행사부터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키우고 콥데이는 코스닥

2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선구안 팀’ 출범…생산적 금융 본격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 산업 대상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팀'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의 가속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

3

신한카드-마스터카드, 국내 카드사 최초로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 성공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30일 마스터카드와 AI가 목적에 맞춰 검색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를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실증했다고 밝혔다.신한카드는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되며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을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어전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