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BPW 골드 어워드’ 수상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24 15:02:04
“능력있는 여성의 차별없는 임원 발탁” 공로
ESG 경영 지속 실천 포부 밝혀


미래에셋증권은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이 수여하는 제26회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 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은 외교통상부 소속 비영리사단법인으로 1968년 창립되어 54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1993년 ‘BPW 골드 어워드(Gold Award)’를 제정해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지위향상에 기여한 개인 등에게 매년 시상하고 있다.

 

▲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1 국제친선의 밤’ 행사에서 ‘BPW 골드 어워드’를 수상한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이영휘 전문직여성한국연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미래에셋증권 이기상 인재혁신본부 본부장, 남미옥 서울5지역본부 본부장, 김선아 WM강남파이낸스센터 PB상무, 김지숙 혁신추진단 이사(사진 왼쪽부터)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지향적인 마인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선도하는 한편, 여성친화적인 기업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고 많은 여성리더를 배출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와 지위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능력 있는 여성의 차별없는 임원 발탁에 따라 2020년 말 현재 23명의 경영 임원과 16명의 PB임원을 합쳐 총 39명(12.7%)의 여성이 활약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2017년 말 7.6%, 2018년 말 11.4%, 2019년 말 12.0% 로 꾸준하게 확대되고 있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은 Asia Top-tier IB와 이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 Asia를 넘어 Global Top-tier IB로 나아가고자 한다” 며 “이 과정에는 다양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준비된 여성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능력있는 여성의 차별없는 임원 발탁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방글라데시 장관 방한에 재계 총출동…한국 기업, 신흥시장 투자 기회 넓힌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방글라데시 정부 고위급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경제협력 확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역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 기회도 확대될지 주목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영원무역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

2

트리니티항공, 대구FC와 네 번째 브랜드데이…지역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대구FC와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달 3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 홈 경기에서 '2026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장 입구에 설치된 대형 포토월에서는 대구FC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편지 부착 이벤트가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3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절세 투자 가이드북 발간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같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더라도 어떤 계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실제 손에 쥐는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 계좌의 세제 혜택을 비교하고 투자자의 연령과 소득 수준에 맞는 활용법을 담은 안내서를 선보였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의 효율적인 절세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