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케이뱅크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박차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12-06 15:19:15
업무협약 맺고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차원 공동협력 추진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5일 케이뱅크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과 함께 비대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촉진을 위한 것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5일 케이뱅크와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김기덕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양 기관은 우선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개발 ▲기업 데이터 교류·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한 디지털 금융과 플랫폼을 토대로 통합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케이뱅크의 기술력과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유한 ‘DDP(디지털·데이터·플랫폼)’ 혁신기술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획기적인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 기관은 보증과 대출을 단일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은행 연계 이지 원(Easy-One) 보증’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케이뱅크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맞춰 혁신금융 플랫폼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은 꾸준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강화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리츠증권,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30일까지 접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메리츠증권이 세일즈앤트레이딩(S&T), 투자은행(IB), 리테일 등 5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이달 말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온라인 역량검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메리츠증권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졸업자와

2

올수, 학교 잔식(예비식) 나눔 사업 확대…민관 실증 이어 공동급식지원센터와 협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자원순환 기업 올수가 민관 협력으로 실증한 학교 예비식(잔식) 추적 관리 시스템을 실제 운영으로 확대했다. 올수는 경기도 내 공동급식지원센터와 공급·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10월부터 예비식의 수거·전달 과정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에서 배식되지 않고 남아 나눔이 가능한 음식을 관리하

3

파세코, ‘스타더스트’로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 공략 나선다… 백화점 팝업 릴레이 진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파세코가 프리미엄 주방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의 백화점 유통 확대에 나선다.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속 운영해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고,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파세코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6층 리빙관에서 스타더스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