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지난해 중소기업대출 잔액 230조원 돌파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2-07 15: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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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당기순익 2조6752억원 창출…선제적 리스크 관리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IBK기업은행은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233조8000억원으로 2022년말에 비해 5.9%, 13조1000억원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230조원대를 돌파한 IBK기업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증가세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23.2%로 중소기업금융 리딩뱅크 지위를 공고히 다졌다는 것이 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IBK기업은행이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233조8000억원으로 2022년말에 비해 5.9%, 13조100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023년말 기준 2조6752억원의 연결 당기순이익을 냈으며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4115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IBK기업은행은 부동산 PF를 포함한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작년 4분기 2663억원의 추가충당금을 적립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글로벌파이낸스·아시아머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중소기업금융 은행상’을 받는 등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혁신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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