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 새 BI 공개…‘플레이어블 클래식’으로 브랜드 재정비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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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빈폴골프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며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의 도약에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골프가 ‘플레이어블 클래식(Playable Classic)’을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우고, 이를 반영한 신규 로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새롭게 선보인 빈폴골프의 심볼은 브랜드 영문 이니셜인 B·P·G를 조합해 위에서 내려다본 캐디백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의 다양한 매력과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2001년 론칭한 빈폴골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클래식한 디자인에 필드 퍼포먼스를 고려한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 재정비한다. 전통적인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실제 플레이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빈폴골프는 새 로고가 적용된 신상품 화보와 함께 2026년 봄 시즌부터 선보이는 신규 라인 ‘비 언더(B_under)’도 공개했다. 비 언더 라인은 필드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에 집중한 상품군으로, 싱글 플레이어를 의미하는 ‘be under’와 새로운 기록을 뜻하는 ‘beyond’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기존 헤리티지 라인과 함께 브랜드의 핵심 라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황인방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골프팀장은 “빈폴골프는 2026년 봄 시즌을 기점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며 “새로운 심볼과 함께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한 단계 진화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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