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22번째 신규 클래스 ‘세이지’ 공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12 16:29:39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를 통해 22번째 신규 클래스 ‘세이지’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신규 클래스 ‘세이지’는 위자드와 위치 이후 처음 공개된 마법사형 캐릭터다. 검은사막 스토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고대인으로, 병기를 연구하던 과학자이자 상아탑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선구자였다. 고대인의 특징을 살려 게임 내 고대 유적인 ‘히스트리아 폐허’나 ‘아크만 사원’에 입장할 때 제한을 받지 않는다.
 

▲ 펄어비스 제공

세이지는 큐브 형태의 ‘카이브’를 주무기로 사용하고 마력을 제어하는 ‘타리스만’을 보조무기로 사용한다.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환하는 카이브의 특성을 이용해 시간과 공간을 비틀어 강력한 물리력을 발생시켜 적을 타격할 수 있다.

강력한 원거리 마법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순간적으로 빠르게 침투 또는 이탈할 수 있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신규 클래스 세이지는 오는 24일 출시하며, '전승'이 동시 업데이트된다. 전승은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주어지는 시련을 통해 캐릭터가 더 강해지는 일종의 전직 시스템이다.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세이지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