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콘솔 서비스 2주년 특별 이벤트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03 17:11:53
누적 가입자 330만, 전세계 9개 언어 서비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콘솔’ 서비스 2주년과 ‘크로스 플레이’ 도입 1주년을 맞이해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콘솔을 지난 2019년 3월 MS 엑스박스 원(Xbox One) 버전으로 첫 선을 보였고, 같은 해 8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4(PS4)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해 3월부터는 국내 콘솔 MMORPG 장르 최초로 플랫폼 관계없이 한 서버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다. 검은사막 콘솔은 현재 세계 9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330만 명을 돌파했다.
 

▲ 펄어비스 제공

 

‘크로스 플레이 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게임에 접속만해도 특별 반려동물 개구쟁이 아기사자와 발크스의 조언(+100), 생일 케이크 등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매일 1회 접속 90분을 유지하면 ‘콘솔 2주년 축하해’ 도전과제도 완료할 수 있다. 보상으로 2주년 한정 장신구 혹은 금괴와 교환할 수 있는 ‘검은사막 생일 기념 인장’을 지급한다.

‘크로스 플레이 기념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접속일자에 따라 ▲밸류 패키지 7일 ▲발크스의 조언 ▲샤카투의 인장 ▲가방 최대 슬롯 확장권 ▲반려동물 ‘마법사 고스피’ 등을 받을 수 있다.

크론석을 대량으로 수급할 수 있는 ‘하늘에서 눈 대신 크론석이 내린다면’ 이벤트도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매일 1시간씩 플레이시 10분마다 크론석 10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90분 이상 접속 시 크론석 41개와 발크스의 조언(+20)을 추가로 수령 가능하다.

 

▲ 펄어비스 제공

검은사막 콘솔 공식 유튜브 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했다. 신규 지역 ‘별무덤’과 새로운 무기 ‘검은별’을 상반기 중 추가할 예정이다. 별무덤 지역에서는 악덕의 사도, 부정의 사도 등 강력한 몬스터가 출현하며, 신규 장비와 장신구를 얻을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 콘솔은 지난해 12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 파트너 어워드 2020 재팬 아시아(PlayStation Partner Awards 2020 Japan Asia’에서 한국 MMORPG 역사상 최초로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했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2021년 ‘올해 즐겨야 할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용 MMORPG TOP 10’으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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