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소외이웃 돕기’ 활동 사회공헌기업 대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22 17:49:32
  • -
  • +
  • 인쇄
기부 수량 3배 증량…지난해 약 123만 인분 기부

농심켈로그가 지난 21일 진행된 '2022 사회공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소외계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0년 첫 번째 수상 이후 두 번째다.
 

▲ '2022 사회공헌기업 대상'에서 이주원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상무가(오른쪽) 소외계층 부문 대상을 수상한 모습. [사진=농심켈로그 제공]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2022 사회공헌기업 대상'은 사회공헌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2004년 제정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

농심켈로그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더 나은 내일’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소외계층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식품 기부 수량을 3배 가까이 늘리고 지난해에만 약 123만 인분에 달하는 기부를 진행했다.

또한 명절과 가정의 달 기념 기부를 비롯해 세계 식량의 날 기념 대규모 제품 기부 등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주원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건강한 먹거리와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