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인공' 육중완, 밴드팀의 총체적 난국에 "혼란스러워" 한숨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4 10:43: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오늘도 주인공’의 장동민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탁월한 리더십으로 6070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 '오늘도 주인공' 장동민이 이야기극 각색에 나선다. [사진=tvN스토리]


4일(오늘) 저녁 7시 방송하는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 4회에서는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하는 6070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펼쳐진다.

먼저 넌버벌팀의 홍윤화 팀장은 떡 케이크부터 곶감, 약과 등 당 충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로 팀원들을 감동시킨다. 또 함께 할 아티스트로 세계적인 코미디그룹 옹알스를 초빙해 팀원들의 격한 환호를 이끌어낸다. 6070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은 “옹알스가 우리 이야기와 딱 맞아 잘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 기대가 많이 된다”라며 기뻐한다.

국악팀의 장동민 팀장은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을 초빙한다. 이어 동화 ‘막내에게 남긴 유산’을 깨알 재미가 돋보이는 이야기로 각색해 팀원들의 무한 신뢰를 얻는다. 실제로 장동민은 “리딩을 해 보니 공연할 때 밋밋할 것 같아서 대본 각색 작업이 필요하다. (이야기극이) 아이들에게 통하려면 재밌는 포인트를 넣어야 한다”면서 자신이 각색한 새 대본을 건넨다. 그러면서 장동민이 “믿습니까?”라고 외치고, 팀원들은 “믿습니다”라며 격하게 호응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그런가 하면, 뮤지컬팀의 정영주 팀장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안무가 홍영주를 초빙한다. ‘TWO 영주’가 의기투합한 가운데, 팀원들은 열심히 춤을 배우고 이중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는 팀원들은 의도치 않은 몸개그를 작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마지막으로 밴드팀의 육중완은 즉석 연주의 끝판왕 문재즈밴드를 섭외해 무대 준비에 임한다. 하지만 육중완은 동화 ‘젊어지는 샘물’ 속 연기와 음악이 뭔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자 대혼돈에 빠진다. 육중완은 “연기와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음악이 생각보다 안 어울리는 부분이 있어서 혼란스럽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어떻게든 해결하려 한다”고 털어놓는다. 나아가 그는 지친 팀원들을 위해 자신의 노래 ‘엄마 냄새’를 라이브로 선사해 팀원들의 고단함을 풀어준다.


▲ '오늘도 주인공'의 이야기할머니들이 최종 경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사진=tvN스토리]

제작진은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만나게 된 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이 새로운 분야를 배우며 열정을 불태운다. 좌중우돌 하는 과정에서 웃음도 나고 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 힘든 순간도 있지만, 열정 하나로 피나는 연습을 이어간다. 지원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어떤 특급 컬래버 무대를 꾸밀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6070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의 매콤달콤한 이야기 서바이벌인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은 4일(오늘) 저녁 7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의료봉사협회 ‘의봄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수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한의료봉사협회가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공식 마스코트 ‘의봄이’를 통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축제 등을 대표하

2

서대문구, 세입 4573억원 징수…연간 목표 96.4% 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올해 9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4573억원을 징수하며 연간 목표액의 96%를 넘어섰다. 당초 계획보다 세입 목표를 높인 상황에서도 징수 실적이 순조롭게 이어지면서 연말 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서대문구는 올해 세입 목표액 4743억원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4573억원을 징수했다고 30일

3

롯데케미칼, 폐플라스틱 재활용 넘어 제품화까지…소셜벤처 5곳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롯데케미칼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넘어 실제 제품 생산과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유망 소셜벤처(사회적 중소기업)를 발굴해 재생원료의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본사에서 순환경제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