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김다혜X박동진 부부 동반 출연 "출산 35일 차"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5 10:43:3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고딩엄빠4’에 ‘청소년 엄마’ 김다혜와 남편 박동진이 동반 출연, 출산 직후 불거진 부부 갈등에 대해 고백한다.

 

▲ 6일 방송하는 '고딩엄빠4'에 생후 35일 된 아이를 키우는 김다혜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6일(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20회에서는 패션MD의 꿈을 꾸다가 갑작스런 임신과 출산으로 일상이 180도 바뀐 ‘청소년 엄마’ 김다혜가 고민을 털어놓는 한편, 생후 35일 된 딸과의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김다혜는 재연드라마를 통해, “체육관 개업을 목표로 했지만 계속 게으름만 피우던 남자친구 박동진과 한 차례 결별했다 극적으로 재결합하게 됐다. 이후 취업을 준비했으나 갑작스런 임신과 출산으로 꿈을 접게 됐다”는 사연을 들려준다. 직후 스튜디오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김다혜X박동진 부부는 “현재 출산 35일 차”라고 밝히고, 3MC 박미선-인교진-서장훈은 “어떻게 아이를 낳은 지 한 달 된 사람이 이렇게도 예쁘냐”며 놀라워한다.

잠시 후, 박동진은 ‘고딩엄빠4’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아이를 낳고 보니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더라”며, “부부에게는 나름대로 큰일이라,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관해 도움을 요청하고자 찾아오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이어진 일상 영상에서 김다혜는 생후 35일 된 딸을 돌보느라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뱃고래가 작은 아이를 위해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밤중 수유’를 하는가 하면, 해가 뜬 후에도 앉기만 하면 우는 딸을 달래느라 종일 아이를 안고 집 안을 걸어다니는 것. 이에 ‘육아 선배’ 박미선은 “어떻게 아이를 24시간 안고 있어…”라며 탄식하고, 인교진과 조영은 심리상담사도 “영상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지친다”, “남편 뭐하고 있어? 에휴…”라며 속상해한다.

제작진은 “김다혜가 35일간 집에만 있었다고 할 정도로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사는 듯한 현실 육아의 고충을 보여준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일상이 180도 뒤바뀐 김다혜-박동진이 부부간의 갈등을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해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청소년 엄마’ 김다혜와 남편 박동진이 출연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20회는 6일(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나무, 1분기 실적 공시…매출 2346억원·영업익 880억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나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 2346억원, 영업이익 88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5162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3963억원보다 78%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205억원 대비 78% 감소한 695억원으로

2

외국인 몰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매출 14%↑·영업이익 흑자전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호텔롯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348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실적 개선의 주요

3

“주류 소비 둔화에 울었다”… 하이트진로, 1분기 실적 ‘동반 감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반적인 주류 소비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실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하이트진로 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5908억원, 영업이익은 5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0.8%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주류 시장 전반의 소비 위축이 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