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2' 김대희 "김혜수가 묵었던 방" 마카오 숙소에 자부심 폭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09:47:20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영화 ‘도둑들’의 포스터 촬영지였던 마카오 호텔에서 리얼 실성(?) 사태를 맞는다.

 

▲ 22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영화 '도둑들' 속 마카오 호텔 숙박 체험기가 공개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2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4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영화 ‘도둑들’에서 배우 김해숙과 김혜수가 묵었던 마카오 호텔에서 첫 날 밤을 보내는 ‘대환장’ 상황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나이트 시티 투어’와 푸짐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기분 좋게 김대희가 예약해 놓은 마카오 ‘7성급’ 호텔로 향한다. 그런데 이들이 탄 택시는 화려한 호텔 거리가 아닌, 좁고 오래된 골목으로 들어가 불안함을 조성한다. 이에 ‘독박즈는 재차 “7성급 호텔이 맞냐?”고 묻고, 김대희는 “당연하지”라고 하더니 어두컴컴한 골목에 내린 후, “이 곳이 바로 영화 ‘도둑들’의 포스터를 촬영했던 장소”라고 당당히 소개한다. 그러면서 ‘도둑들’ 포스터를 패러디한 길거리 런웨이를 다 같이 해보자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이후, ‘독박즈’는 문제의 7성급(?) 호텔에 다다르는데, 딱 봐도 오래된 호텔의 외관에 이들은 “이게 왜 7성급 호텔이냐?”라고 항의한다. 김대희는 “내가 언제 ‘7성급’이라고 했냐? ‘실성급’이라고 했지~”라고 받아쳐 리얼 ‘실성’(?) 사태를 유발한다. 그럼에도 김대희는 꿋꿋하게 “이 숙소는 1973년에 오픈한 마카오 최초의 호텔!”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낸다. 결국 김준호는 “내가 좋은 호텔 잡았다고 해놓고 이런 곳(?)에 데려오면 너희들 기분이 이렇겠구나”라며 뒤늦게 반성한다.

 

숙연한 분위기 속, 김대희는 방 2개를 보여주면서 “영화 ‘도둑들’에서 배우 김해숙과 김해수가 묵었던 방”이라고 설명한다. 방 내부를 본 ‘독박즈’는 또 한번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역대 (최악의 숙소) 1위다, “(가성비 호텔만 예약하는) 준호 형 캐릭터를 빼앗아 가면 어떡하냐”고 아우성친다. 물론 “마카오만의 감성이 있긴 있다”, “테라스 뷰는 좋다”는 긍정 반응도 나오는데, 과연 김대희가 예약한 ‘실성급(?) 호텔’이 어떤 모습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마카오로 떠난 ‘독박즈’의 여행기는 22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금융, 'K-엔비디아' 키운다…1600억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 출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B금융그룹이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 재원은 한국 모태펀드의 출자금 750억원에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계열사의 출자

2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전세자금 대출' 지원…조선업계 최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은 조선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정착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과 협력해 이날부터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E-7)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희망자는 BNK경남은행에서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중보다 다소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다. 이는 조

3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