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신사동 가로수길서 운영

조철민 / 기사승인 : 2018-08-20 0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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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 마련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LG전자가 다음달 16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운지를 찾은 고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스타일러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드레스룸을 모티브로 한 전시는 스타일러의 기술과 작동 원리를 직관적으로 소개했다.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하는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트롬 곰인형 뽑기, 기념 사진 인화, 스타일러 디자인 에코백 증정 등 방문고객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사진= LG 전자 제공]
[사진= LG 전자 제공]


고객들은 최대 6벌까지 많은 의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전면을 전신 거울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미러’를 비롯해 트윈워시 세탁기, 건조기에 이르기까지 LG전자의 토털 의류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을 집약한 의류관리기다.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항상 깨끗하게 입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필요성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와 물을 이용해 만든 ‘트루스팀’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고 옷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와 집먼지 진드기도 없애준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전기 사용량도 줄여준다.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기술과 편리함을 앞세워 고객들이 직접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출시 3주년을 맞이한 LG 트롬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 세탁기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제품으로, 지난 15년 두 개의 세탁기를 결합한 ‘트윈워시’ 개념을 제시했다. 대용량 드럼 세탁기의 하단에 통돌이 방식의 미니워시를 장착해 분리 세탁과 동시 세탁이 모두 가능한 세탁기다. LG전자는 "두 개 세탁기를 쌓아 공간 절약은 물론 2개의 세탁기를 동시에 돌려 세탁 시간도 아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LG 트롬 트윈워시는 드럼 세탁기와 미니워시가 분리형 구조로 되어 있는 것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은 ‘미니워시’만 별도로 구매해 기존 사용하고 있는 트롬 세탁기나 트롬 건조기와 합칠 수 있다. 트롬 트윈워시는 주로 사용하는 드럼 세탁기를 위에, 가벼운 빨래 위주로 사용하는 미니워시는 아래에 배치해 사용자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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