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1조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에 앞서 오전에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발행 가능한 주식의 총수(수권주식수)를 기존 6천만주에서 3억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안이 가결됐다.
유상증자를 위한 신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세부담률 조사에서 30개국 가운데 28위를 차지했다.
OECD가 6일 발간한 '세수 통계서'에 따르면 2014년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24.6%로 멕시코(19.5%), 칠레(19.8%)에 이어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조세부담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덴마크로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지난 3년간 카드 회사들이 약 80차례에 걸쳐 부가서비스 혜택을 줄여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카드사 부가서비스 변경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카드사들이 신고한 부가서비스 축소·폐지에 관한 약관 변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의 '핀치 투 줌' 기술 특허를 둘러싼 법정 공방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일단 5억4천800만달러(약 6천360억 원) 규모의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4일(현지 시각) BBC 등 외신은 삼성전자와 애플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법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서를 제출했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내년도 삼성임원 인사발표가 4일 단행됐다. 미리 짐작은 했지만 당장 눈에 띄는 것은 삼성임원 인사발표에 등장한 사람의 전체 숫자다. 그 수의 많고 적음이 대한민국 경제가 호황인지 불황인지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년도 삼성임원 인사발표(이하 인사발령 적용일자 기준)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안심전환대출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연체하는 사람들 절반 이상이 저소득층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안심전환대출은 연 2.6%대 고정 금리에 분할 상환 방식의 상품으로 이자 부담과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나가야 한다는 측면에서 중산층 이상에게만 혜택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앞으로 은행 대출 심사때 평가 기준이 주택담보가 아닌 총부채 상환능력 위주로 바뀐다. 변동금리 주택담보 대출 땐 금리인상 가능성을 고려해 규모가 제한되거나 고정금리 대출을 권유받게 된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계부채 이외의 다른 부채까지 감안해 총부채 상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중국의 위안화 기축통화 편입 꿈이 이뤄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30일 전격적으로 중국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인정하는 조치를 취한데 따른 결과다. IMF가 아직까지도 신뢰성 등에서 다소의 논란을 낳고 있는 위안화를 특별인출권(SDR) 바스켓에 편입시키기로 결정한 것이다.
중국 위안화의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카카오 인터넷은행 등이 내년 상반기중 출범하게 되면서 기대되는 것중 하나가 기존 고리 사채의 부작용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점이다.
그동안 담보 부족이나 신용등급 등의 문제로 대출 이자가 낮은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사채시장에 갔다가 이자의 늪에 빠져드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성동격서라 했던가? 동쪽에서 소리를 지른 뒤 서쪽을 공략한다는 내용의 병법을 가리키는 말이다. 내년 상반기에 출범할 인터넷은행도 사실상 그런 효과를 톡톡히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은행 탄생으로 지난 23년 동안 시장에서 추가 경쟁자 없이 편안히 장사해오던 기존의 은행들이 모처럼 '센놈'들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맞벌이 월평균소득은 외벌이소득에 비해 얼마나 더 많을까? 과연 두 배 정도로 볼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많은 맞벌이 부부들은 둘이서 사회 활동을 하느라 의류비 식비 교통비 등 나가는 것도 많아 '결국 거기가 거기'라는 말을 하곤 한다. 반면 외벌이 당사자들은 맞벌이 부부들의 그같은 주장을 '엄살'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업적연봉도 통상임금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다만 귀성여비와 휴가비, 개인연금보험료 및 직장단체보험료의 경우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6일 한국GM 소속 직원 강모씨 등 1천25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소송 ...
[메가경제 조승연 기자] 폭스바겐 판매중단에 15만여대 리콜. 폭스바겐 코리아가 된서리를 맞았다. 환경부가 국내에서 판매된 폭스바겐의 구형 엔진 경유차량 12만5천522대에 대해 리콜 명령 조치를 취했다. 이미 판매된 것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리콜 조치가 취해진 것이다. 이와 동시에 아직 판매되지 않은 문제의 차종에 대해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한국 두뇌유출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작성해 최근 발표한 '세계인재보고서'가 그 것이다. 이 자료는 조사 대상으로 삼은 61개국 기업의 임원 4천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여 만들어졌다. 그런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히 담긴 현실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휴면계좌조회로 잊고 있던 돈과 주식 찾아가세요'
32개 증권사의 계좌 중 상당수는 수년째 거래가 없어 거미줄이 쳐져 있는 휴면성 계좌다. 당사자가 알면서 내버려 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계좌주 자신도 유효한 계좌가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을 몰라 방치하고 있는 것들이다.
현재 고객이 휴 ...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줄일 수 있는건 다 줄여라."
상당수 대기업들이 대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되자 초긴축 경영에 들어갔다. 내년에도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자 '마른 수건도 쥐어짜자'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급여를 동결하는 것은 물론 반납하는 사례가 나오는가 하면 야근비· ...
[메가경제 김미현 기자] 놓치지 않을 거예요!
k세일데이가 펼쳐진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 실망했다면 속는 셈 치고 k세일데이에 한 번 더 눈을 돌려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다.
알뜰쇼핑족의 구매욕을 또 한 번 자극한 k세일데이, 모르면 손해 아닐까.
지난해 11월, 미국 대형 유통업체 시어스는 블랙프 ...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SK텔레콤(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은 '공정성'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12월 초 미래창조과학부에 CJ헬로비전 인수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KT 등 경쟁업체들은 '시장지배력 전이' 가능성을 이유로 '인가 불허'를 주장하고 있다. .
SK텔레콤이
[메가경제 김민성 기자] 주요 20개국 사이에 구글세 합의가 이뤄졌다. 구글세란 구글이나 맥도널드, 애플, 스타벅스 등 다국적기업들이 세율이 낮은 국가의 계열 법인으로 편법 송금하는 등의 방법으로 조세 부담을 줄이는 것을 막기 위해 부과하는 법인세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국적기업들의 '소득의 편법 이전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