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현숙 두고 전쟁 같은 삼각관계 발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10:35:4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7기에 ‘로맨스 대위기’가 찾아온다. 

 

▲ 8일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현숙을 둔 상철과 영호의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사진=ENA, SBS PLUS]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8일(수) 방송을 앞두고 작은 바람이 돌풍이 돼 일렁이는 ‘솔로나라 17번지’의 러브라인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영호는 현숙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상철에게 “죄송합니다 상철님. 양보는...”이라고 해맑은 얼굴로 사과한다. 그동안 현숙과 핑크빛 무드를 형성해 왔던 상철은 순간 당황하면서도 “어, 그쵸”라고 답해 ‘대인배’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상철은 “나 지금 뭔가 이상해, 불안해. 진짜 불안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안절부절 못한다.

 

이런 상철의 마음도 모른 채, 영호는 현숙과의 데이트 중 “더 매력이 느껴지네요”라며 하회탈 미소를 짓는다. 여기에 현숙마저 웃음을 빵 터뜨리며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그런가 하면, 상철과 영수의 선택을 받은 영숙은 영수와 데이트에 나서는데 “오늘 두 명이랑 데이트를 하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운다. 하지만 영수는 “근데 2위네?”라는 멘트를 장난스럽게 던진다. 영수의 ‘센스 실종’ 멘트에 놀란 MC 데프콘은 “(영수가) 실수하네…”라고 ‘엄.근.진’하게 경고한다. 

 

게다가 영수는 고개를 박고 ‘면치기’에 집중하며 데이트를 잊은 먹방을 선보인다. 9기 영식의 ‘백숙 재앙’의 재림을 보는 듯한 영수의 먹방을 지켜보던 이이경은 “어이구, 밥이랑 사귀고 있네”라고 일침을 가한다. 데프콘마저 “어휴, 그게 넘어가냐”라고 탄식해 ‘솔로나라 17번지’를 초토화시킬 ‘신개념 2순위 데이트’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1월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또한 ‘나는 SOLO’의 타깃 시청률인 ‘여성2549’에서도 3.9%로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솔로나라 17번지’를 뒤흔든 ‘2순위 데이트’는 8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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