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5억 출연 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1-22 00:58:52
  • -
  • +
  • 인쇄

한양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5억 원 규모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금은 2015년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농어촌의 상생을 위해 도입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재욱 한양 부사장,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 [사진=한양 제공]


한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여수시·해남군, 충남 서산시 등 7개 지역에서 ▲마을회관 개·보수 ▲초·중학교 장학지원 사업 ▲마을 발전 기금 조성 ▲마을 축제 지원 ▲보일러 및 벽지·장판 교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한양이 에너지 사업을 진행 중인 곳이다.

한양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빙그레, 아이스크림값 인하…4월부터 적용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빙그레가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 빙그레는 19일 링키바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 밀키프룻 2종 로우슈거데이 2종 냠 등 주요 제품 가격을 낮춘다고 밝혔다. 제품별 인하율은 링키바 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 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와 밀키프룻 2종은 각각 10%, 로우슈

2

대상,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4개 부문 1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김치, 냉동국물, 장류, 파스타 소스 등 총 4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만3500명의 소비자가 약 230개 산업군의 소비재·내구재·서비스재를 대상으로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3

스파오, 기능성 ‘윈드브레이커’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26SS 시즌 ‘윈드브레이커’ 바람막이 컬렉션을 19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최근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러닝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일상과 야외활동을 아우르는 활용도를 강조했다. 제품은 경량성을 기반으로 자외선 차단과 생활 발수 기능을 적용해 봄철은 물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