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솔지 "EXID 활동 당시 하루에 행사 8개 돌아, 마지막엔 음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08:35:3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홍지윤과 솔지가 전국 축제 무대를 누비며 겪은 유쾌한 행사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로 출연한 홍지윤, 솔지와 함께 경북 김천으로 떠나 현지 감성 가득한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김천에서 첫 메뉴로 ‘지례 흑돼지’를 선택하고 식당으로 이동한다. 장거리 이동이 이어진 만큼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전국 행사 무대 경험담이 쏟아진다. 먼저 홍지윤은 “지역 특산물이 있는 곳이라면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며 남다른 행사 경력을 자랑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솔지도 그룹 EXID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대학교 축제와 군부대 무대를 정말 많이 다녔다. 하루에 행사만 여러 군데를 돌고 마지막에는 음악방송까지 촬영한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홍지윤은 지역 행사에서 받았던 특별한 선물 이야기도 공개한다. 그는 “영덕에서는 대게를 선물 받았고, 제주에서는 옥돔도 받아봤다. 한우 축제에서는 한우와 함께 손편지도 받았다”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이후 네 사람은 지례 흑돼지를 전문으로 하는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전현무는 예상보다 젊은 사장님의 외모를 본 뒤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까지 준비했는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은 이들은 연탄불 위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으며 먹방을 이어간다. 첫 점을 맛본 출연진은 연이어 감탄사를 터뜨리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현장은 한층 뜨거운 분위기로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솔지는 트로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ID 그룹 활동이 뜸해진 공백기를 깨알 활용하며 가수로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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