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류도 건강지향...롯데제과, '비욘드 스위트' 캠페인 전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17 09:19:05
  • -
  • +
  • 인쇄
포로폴리스 추출물+비타민 E 등 포함 신제품 2종 선보여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건강을 지향하는 ‘비욘드 스위트(Beyond Sweet)’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는 ‘맛에 건강을 더하다’라는 아이덴티티를 내세우며 제품의 맛뿐 아니라 건강도 함께 추구하고자 하는 콘셉트를 담은 건강 지향 프로젝트다.
 

▲사진 = 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는 프로젝트를 위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를 첨가하되 맛있는 과자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원료 배합에 신경을 썼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작년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한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에 근거한 제품도 포함된다.

롯데제과가 비욘드스위트 프로젝트로 처음 선보인 제품은 ‘목캔디 프로폴리스 허브진저’, ‘드림카카오 56 비타민E’ 등 2종이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목캔디 프로폴리스 허브진저는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으로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다.

제품 포장지에는 ‘구강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된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들어 있음’이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또 항산화 기능을 돕는다고 알려진 비타민E가 들어간 ‘드림카카오 56 비타민E’도 선보인다.

포장지에는 ‘항산화 작용, 비타민E’라는 문구를 삽입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비욘드 스위트 제품은 롯데마트와 롯데제과 자사몰 롯데스위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판매 채널은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비욘드 스위트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제과 자사몰 롯데스위트몰에서는 비욘드 스위트 세트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추첨(30명)을 통해 이번 선보인 신제품 2종 중 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해 1박스를 증정한다.

또 선착순 1200명에게는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에 한해 100원의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외에 롯데제과는 롯데마트에서 기획 판매전도 진행하고, 라이브 방송 등을 활용해 퀴즈 풀이 및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에 대해 설명하는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원료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구매하는 소비 트렌트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롯데제과는 향후 비욘드 스위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기능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롯데제과의 건강 지향 프로젝트에 대한 인지도를 점차 높일 계획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세계푸드, ‘랜더스 쇼핑 페스타’ 맞아 노브랜드 버거 한정판 신메뉴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는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 페스타’를 맞아 노브랜드 버거의 한정판 신메뉴 ‘NBB 어메이징 더블 랜쇼페 에디션’을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두 장의 패티와 더블 슬라이스 치즈, 체다치즈 소스, 양파, 피클 등 다양한 토핑으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풍미를 강조했

2

더본코리아, 16개 외식 브랜드 대상 ‘고객 감사 통합전’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열고, 16개 외식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통합전의 할인 및 홍보 비용은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요일별로 지정된 브랜드에서 대표 메뉴를 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블랙데이를 기념한 짜장면 특가, 빽보이피

3

신세계면세점, ‘빅뱅·지드래곤’ K-POP 굿즈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은 K-콘텐츠 확산에 대응해 상품과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강화하며, 명동점을 글로벌 ‘K-트렌드 허브’로 확장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명동점 11층에 오픈한 K-POP 특화매장 ‘K-WAVE존’은 BTS, 블랙핑크, 빅뱅, NCT, 에이티즈, 베이비몬스터, 제로베이스원 등 8개 아티스트 굿즈와 지드래곤 캐릭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