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윌로펫’ 출시…반려동물 사료 시장 본격 진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8 09:46:37
펫푸드 전문 기업 SB바이오팜과 공동 개발

유한양행이 18일 펫푸드 전문 브랜드 ‘윌로펫’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윌로펫 사료’ 프로젝트는 유한양행과 SB바이오팜사의 첫 전략적 협력 성과물이다.
 
▲ 윌로펫 제품사진 [유한양행 제공]

 

양사는 향후 반려동물 의약품‧의약외품, 프리미엄 영양식품, 반려동물 진단의학 부분 등에서도 지속적인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윌로펫 사료은 반려동물의 건강은 물론 먹는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생육을 기본으로 한 영양성과 식감‧기호성 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브랜드다.

반려동물 프리미엄 식품‧처방식품 전문 연구 기업인 SB바이오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윌로펫 사료는 부드러운 사료 알갱이가 가장 큰 특징이다.

윌로펫 사료는 오는 19~21일 사이에 개최되는 ‘케이펫페어 일산’을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된다. 박람회 기간 유한양행은 여러 이벤트를 준비해 반려인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박람회 이후 내달까지 무료 샘플 신청 이벤트와 정기구독 시 ‘더 건강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증정하는 론칭 이벤트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측은 “이번에 론칭하는 ‘윌로펫’ 브랜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항상 곁에 있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다대포해변공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개장…낙조 품은 야외 책마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가을 저녁 다대포 해변의 붉은 낙조를 배경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야외 독서와 인문학 강연, 문화예술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문을 연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

2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도구, 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 선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대한민국 근현대 조선·해양 산업화의 거친 현장을 온몸으로 지탱해 온 부산 영도 수리조선소 여성 노동자들의 생활유산이 국가 공인 예비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가 장려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3

성동구 자원순환 정책, 중앙아시아 수출길…카자흐스탄 잠빌주 방문단 벤치마킹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성동구의 선진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행정 모델이 중앙아시아 국가의 정책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카자흐스탄 잠빌주(Zhambyl Region) 고위 방문단이 성동구의 재활용 선별 운영 체계와 자원순환 정책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 15일 성동구 자원회수센터를 공식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예스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