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펫케어 브랜드 ‘윌로펫’ 출시…반려동물 박람회 참여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24 10:09:45
반려견 인지기능장해 치료제 ‘제다큐어’도 주목

유한양행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케이펫페어 일산’에 참여해 자사 펫케어 전문 브랜드 ‘윌로펫’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3일간 유한양행의 부스에는 7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토털 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하며 반려동물 사업 부문 확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윌로펫 브랜드에서는 반려견 사료가 먼저 출시됐다.
 

▲ ‘2021 케이펫페어 일산’ 현장의 유한양행 부스 모습 [사진=유한양행행 제공]

 

유한양행이 지난 5월 출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도 주목받았다. 제다큐어는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의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동물용의약품이며 지난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반려동물 관련 사업으로의 시업 영역 확대를 지속 모색하고 있다. 이번 윌로펫 출시와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게 됐다.

향후 반려동물 의약품·의약외품, 프리미엄 영양식품, 반려동물 진단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사람과 동물, 생태계의 동반 건강을 의미하는 ‘원 헬스’에 기여하고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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