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장재영 교수, 제14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선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8 10:25:2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가 11월 14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평의원회에서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1월부터 2년간이다.


장재영 차기 이사장은 선출 직후 부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차기 집행부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

장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의 학회 활동 경험과 내시경 질관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회의 현안을 책임감 있게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통합된 조직 운영, 효율적 시스템 구축, 투명한 운영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립을 통해 학회의 균형 있는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경희대학교병원 동서건강증진센터장, 소화기내과장 겸 소화기센터장을 거쳐 2025년 9월부터 기획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총무기획이사, 내시경질관리위원회 이사,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IDEN)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내시경 술기 표준화,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소독 지침 개발, 국가암검진사업 내시경 지침 제정 등 학회 제도 정착과 질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해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