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2023 LCK 서머' 공식 후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03 10:34:36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카스가 '2023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LCK는 2012년부터 진행된 국내 최대 리그오브레전드 대회다. 참가팀들의 높은 경기력과 대회 규모를 바탕으로 e스포츠 팬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 파이널에는 5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이 달려 있어 주목받는다.
 

▲ 오비맥주 카스와 LCK 파트너십 포스터 [이미지=오비맥주]

 

카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e스포츠의 주요 팬층인 Z세대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2023 LCK 서머 플레이오프 기간 카스 부스를 운영해 현장 관람객들을 만난다. 부스에서는 카스의 여름 한정판 '카스 레몬 스퀴즈'와 응원 구단 로고 스티커를 직접 부착해 꾸밀 수 있는 맥주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관람객들을 위한 '카스 치어풀' 존도 마련한다. 현장에 비치된 '카스 레몬 스퀴즈 치어풀' 용지에 응원 문구를 적어 경기 관람 시 활용하면 된다. 카스 치어풀 용지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경기장 내 중계화면에 노출되면 해당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카스는 플레이오프 기간 내 '카스 X LCK' 응원 서포터즈를 선정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관람객들에게는 2023 LCK 서머 파이널 직관 기회와 함께 응원 용품을 담은 웰컴키트, 당일 왕복 셔틀버스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광역시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LCK 서머 파이널과 팬 페스타에서도 카스 부스를 운영한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앵글 포토 부스를 마련해 현장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결승 진출팀의 로고와 우승을 기원하는 슬로건이 삽입된 캔 모형의 굿즈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국내 최대 e스포츠 리그를 통해 Z세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카스의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효성, 10년의 헌혈이 만든 희망…소아암 환아에 '따뜻한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

2

KB국민은행, 수능 응시자 대상 'KB금융캠프' 성료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

3

[컨센서스서프라이즈] 에코프로, 인도네시아 '베팅' 통했다…메탈 가격 반등에 2025년 흑자 전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계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분기 흑자로 돌아섰으며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다른 계열사 역시 리튬가격 상승으로 경영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강도 높은 경영 효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