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자동차 보수용 ‘친환경 도료’ 개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11 10:59:15
  • -
  • +
  • 인쇄
최근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준수

KCC가 자동차 보수용 친환경 도료 ‘5300 HS CLEAR(ECO)’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환경규제 취지이자 업계 화두인 친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고급스러운 외관 구현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게 KCC의 설명이다.
 

▲ 5300 HS CLEAR(ECO) [KCC 제공]

 

5300 HS CLEAR(ECO)는 아크릴 수지와 이소시아네이트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 고기능성 도료다. 특정 대기 유해 물질 배출기준 만족과 국내 VOC 환경규제를 고려해 개발된 자동차 보수용 투명 제품이다.

특히 최근 개정·시행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등 국내 환경 규제치를 모두 충족해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탑코트 제품의 경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함유 기준이 420g/L 이하를 충족해야 하는 것으로 강화됐는데 5300 HS CLEAR(ECO)는 해당 기준을 충족한다.

KCC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5300 HS CLEAR(ECO)는 기존 제품에서 에틸벤젠 함유량을 줄여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동시에 친환경성을 놓치지 않은 하이엔드 제품”이라며 “친환경 ESG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의료, 뇌와 로봇을 잇다"…서울대병원 'Brain-to-Robot' 임상 총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서울대병원이 뇌에 이식한 칩으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전달하는 감각 정보를 다시 뇌로 보내는 차세대 뇌-로봇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히 움직임을 복원하는 수준을 넘어 촉감과 압력까지 되살리는 '양방향 Brain-to-Robot' 기술을 통해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운동·감각 기능 회복에 새로운 전기

2

여름철 응급상황 대비…하나금융,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안전 중심의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영상

3

101세 고관절 골절 환자, 인공관절 수술로 보행 회복…초고령층 치료 새 가능성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이 101세 초고령 고관절 골절 환자에게 인공 고관절치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초고령 환자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바른세상병원은 최근 낙상의학센터장인 엄상현 원장이 101세 고관절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 고관절치환술을 실시해 안정적인 회복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의료계에 따르면 고령 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