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대상 ‘연금 마스터 클래스’ 개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1:43:34
  • -
  • +
  • 인쇄
온·오프라인 연계 연금 컨설팅 운영…부동산·글로벌 투자 전략 강연 진행
세무·자산관리 전문가 1대1 상담 제공…후속 관리 체계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투자 전략과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연금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퇴직연금 개인 고객 대상 ‘연금 마스터 클래스’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21일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에서 GWM 김기철 감정평가사가 부동산 시장 전망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연금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처음 도입한 온·오프라인 통합 연금 컨설팅 서비스다. 기수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앞서 1·2주차에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유튜버 박곰희의 연금 투자 전략 강연과 이미연 세무사의 절세 솔루션 강연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3주차 과정으로 열린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금융과 부동산 관련 강연이 이어졌다. 한국투자증권 GWM 김기철 감정평가사는 ‘2026년 부동산의 진짜 흐름’을 주제로 주거·상업·오피스텔 시장 전망을 소개했다.

이어 연금컨설팅부 김영기 팀장은 ‘글로벌 연금 투자의 기술’을 주제로 VIP 고객 대상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세무·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대1 맞춤 상담 세션도 진행됐다. 참석 고객들의 연금 자산 운용 전략과 절세 방안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연금 투자 전략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양한 연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교육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달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교육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뱅키스 대학생 클라스 레벨업’ 이벤트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름값 무섭네"…신차 대신 중고차 찾는 소비자들, 따져보는 건 ‘이 숫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자동차 소비 심리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차량 구매 가격뿐 아니라 유지비와 감가상각까지 고려하는 ‘총소유비용(TCO)’ 중심 소비가 확산되면서 중고차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했다.

2

"비철업계 최초 쾌거"…고려아연, 글로벌 ESG 톱티어 올라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국내 비철금속업계 최초로 글로벌 ESG 대표 지수인 ‘다우존스 최상위기업 지수(DJ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편입됐다.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제련 기술과 자원순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고려아연은 22일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S&P글로벌이 발표한 DJBIC

3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서울푸드앤호텔서 유럽 가공식품 품질·정통성 알린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랑스식품음료연맹(ANIA)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이 공동 지원하는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European Taste Experience)’ 캠페인이 서울푸드앤호텔 2026에서 유럽 가공식품 브랜드 8개사를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 전시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운영된다. 전시에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