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해외송금 이벤트…최대 1만5천 하나머니 지급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01 12:27:55
  • -
  • +
  • 인쇄
‘하나이지’ 앱에서 웨스턴유니온 ‘보내기’와 ‘받기’ 모두 가능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하나은행은 새해를 맞이해 ‘하나 EZ로 해봤소?’ 해외송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해외송금 특화 앱 ‘Hana EZ(하나 이지)’를 통해 ▲해외송금 첫 이용 손님 ▲웨스턴유니온 해외송금 받기 첫 이용 손님 ▲증여성 송금 외국환은행 지정 손님을 대상으로 각각 선착순 2021명에게 5000 하나머니씩 최대 1만5000 하나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2월말까지 진행한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또 하나은행은 그동안 영업점을 통해서만 가능하던 웨스턴유니온 해외송금 받기를 하나 이지 앱을 통해 직접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개편하여 비대면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영업점 방문 없이도 웨스턴유니온 망을 이용한 해외송금 ‘보내기’와 ‘받기’ 모두 가능하게 돼 손님의 편의성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해외 거주 가족, 지인과 송금을 주고 받는 손님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손님들께 더 큰 기쁨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웨스턴 유니온 망을 통한 해외 송금을 국내 최저 수수료인 3.99달러에 제공 중이며, 유학생 및 내국인의 지급증빙미제출 송금 시 미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엔화(JPY) 송금에 한해 6월말까지 환율우대 50%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FG 송도갈비, 2000평 규모 동두천 한옥 업장 17일 그랜드오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갈비 전문 브랜드 '송도갈비'가 오는 17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2000평 규모의 대형 한옥 업장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원 인계, 파주 교하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연이어 대형 직영점을 낸 데 이어 경기 북부권까지 프리미엄 외식 벨트를 넓히기 위한 전략

2

롯데, 하반기 VCM 개최…신동빈 "수익성 중심 성장" 메시지·AI 전략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하반기 경영 전략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

3

한국투자증권, 제9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예비 애널리스트 육성 '등용문' 자리매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미래 리서치 인재 발굴을 위한 대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리서치챌린지'를 통해 예비 애널리스트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기업과 산업을 심층 분석할 수 있는 리서치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무 경험과 채용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