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보청기 대전서구·공주·세종·조치원센터, 보상 판매 프로모션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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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덴마크 청각 솔루션 브랜드 오티콘보청기 대전서구·공주·세종·조치원센터가 기존 보청기 사용자들을 위한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청기를 4년 이상 사용한 기존 고객 및 타사 보청기 사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대 한정으로 신제품 보청기 구매 시 기존 보청기를 보상 판매하면 최대 5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티콘보청기 대전서구·공주·세종·조치원센터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난청 전문 센터 중 하나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티콘 전문 대리점 4곳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각사와 청능사로 구성된 6인의 대표 원장 체계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청각 상담과 맞춤형 보청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병원급 청력 검사 장비를 갖추고 개인별 청력 상태에 맞춘 보청기 상담과 소리 조절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함께 타 센터에서 구입한 보청기 점검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청력 검사와 시험 착용 등 무료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정기적인 난청 관련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대전·세종·공주 지역 청각 장애인의 복지 증진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매년 청력 검사 캠페인을 통해 난청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청기 기증과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청각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난청 관련 최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관련 교육과 세미나, 학회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티콘보청기 대전서구·공주·세종·조치원센터 관계자는 “보청기는 일반적으로 4~5년 정도 사용하면 내부 부품의 노후화로 인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이번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보청기 사용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신 보청기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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