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슈펜, 빅워크와 루게릭 환우 위한 ‘블링크 챌린지’ 기부 캠페인 진행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9-15 1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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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이랜드리테일의 슈즈 SPA브랜드 슈펜(SHOOPEN)은 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 ‘빅워크’와 손잡고 언택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슈펜은 슈탠다드 러닝화 출시를 기념해 ‘빅워크’와 함께 이용자의 걸음 수와 달린 거리에 비례해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기부금을 적립하는 ‘가치 걷는 블링크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 [사진= 이랜드 슈펜 제공]

블링크 챌린지 기부 캠페인은 스마트폰에 빅워크 앱 설치 후 실내외에서 걷거나 달리기만 하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러닝 후 자동 집계된 ‘기부 가능한 걸음’을 슈펜 캠페인 페이지에서 기부하는 것으로 완료할 수 있다.

슈펜은 3주 동안 100만 걸음을 목표로 빅워크와 협업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이를 루게릭 환우들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슈펜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슈탠다드 러닝화를 포함한 러닝 키트 등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슈펜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라며 “한국인의 족형에 맞춰 일상부터 러닝까지 채우고자 만든 슈탠다드 러닝화처럼 루게릭 환우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채워줄 수 있도록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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