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포커’, ESG 아바타 닷새만에 완판…탄소 1500톤 상쇄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1 1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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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준 기자]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은 자사의 PC 웹보드게임 ‘한게임포커’가 탄소기후행동 인식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한 ESG 한정아바타가 닷새만에 완판됐다고 31일 밝혔다.

 

▲ 이미지=NHN

 

‘한게임포커’는 지난 24일 ESG 아바타인 ‘지구지키미 포커베어’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고, 수익금 전액으로 탄소배출권을 구매 및 상쇄하는 탄소기후행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해 알리고 탄소중립 노력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진행한 캠페인이다. 이용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차용하여,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총 3000개의 ESG 아바타 ‘지구지키미 포커베어’는 지난 28일, 출시한지 닷새만에 완판됐다.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게임 내에서 귀여운 아바타 캐릭터와 보너스 리워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탄소기후행동 전문기업 윈클(WinCL)을 통해 탄소배출권 구매 및 상쇄에 활용될 예정이다. 탄소 1500톤을 상쇄할 수 있는 규모다. 성인 1인당 하루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35kg임을 감안할 때 약 4만3000명의 이산화탄소 하루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첫 시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외에도 친환경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게이머들과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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