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전 직원에 안전 인센티브 200만원..."지난해 '중대재해 0'"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1-09 14:11:23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의 '무재해 달성 인센티브' 제도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가 자리잡도록 지난 2021년부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상·하반기로 나눠 소정의 금액을 인센티브로 전 직원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2021년 상반기 첫해에는 전 직원에게 50만 원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모두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지급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에도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은 신년사에서 "안전은 회사의 존폐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로 지속해서 최우선 경영방침이 돼야 한다"며 "안전관리 인력을 더욱 정예화하는 동시에 '스마트 세이프티(Smart Safety)'를 통해 위험성을 사전 예측해 선제 예방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2

GS칼텍스, 베올리아 손잡고 '여수 공장 대수술'…AI·친환경·효율 한 번에 도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는 지난 3일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Veolia)’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남 여수 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혁신 및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해 기존 단편적인 수처리 협력 관계를 넘어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전략

3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대신 '급브레이크'…타이어사 수요 증가 요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그간 진행해왔던 스틸코드 사업의 매각을 철회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우선 협상자를 선정해 타이어 핵심 소재인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고려해왔는데 수요 증가로 매각 철회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에 기인해 장기간 공급해온 글로벌 타이어 파트너사들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