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중환자실 확장 오픈... '중증환자 의료서비스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5 14:31:1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은 10월 15일, 서별관 5층에 1중환자실을 새롭게 오픈했다. 27병상의 1중환자실 오픈에 따라 기존 서별관 3층의 2중환자실 28병상, 신생아중환자실 10병상 등 총 65병상의 중환자 병상을 운영한다.


이날 오픈한 1중환자실은 기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리모델링해 음압격리실 6실, 6병상과 일반 중환자 병상 21개를 갖췄다.

▲ 순천향대서울병원, 중환자실 확장 오픈

리모델링 공사는 8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하였고, 이후 내부 공사 및 클린룸 조성, 각종 장비와 비품 설치를 마치고 이날 오픈했다.

병상 간 거리, 음압격리실 폐수처리기준 등 기존 중환자실보다 강화된 의료법 시설기준을 적용하였고, 감염병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PASS BOX를 도입했다.

이정재 병원장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증환자 진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일반 병실을 줄이고, 중환자 병상을 크게 확충했다”며 “더 많은 중증환자에게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이정재 병원장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중환자실의 오픈을 축하하며,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